예비창업자들이 사업을 시작할 때에 가장 크게 하는 고민이 바로 수익의 창출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처음 시작이다 보니 서투른 부분들도 있지만 성공적인 매출의 신화를 낼 수 있을지의 유무가 어려울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많이들 프랜차이즈로의 계약을 꿈꾸지만, 이마저도 각 브랜드사마다 정해놓은 인테리어 비용과 계약 비용 등이 표기된 내용과 달라 창업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경우가 다수라고 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부담 없는 창업비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카페인 중독'이다. 카페 창업으로 시작할 수 있는 내용으로 소규모의 시작이 가능하며 별도의 공사비 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창업비용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사업이다. 

많아지는 카페 창업 속에서 조금이라도 달라지는 틀을 보이고자 '카페인 중독'은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여 남다른 기준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이를 통하여 오프라인 소비자와 배달을 이용하는 홈서비스의 소비자를 통한 두 가지 매출의 상승까지 노려 볼 수 있는 셈이다.

업체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시작할 수 있도록 창업비용의 부담은 줄이며, 매출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 보니 이와 같은 선택을 하게 되었다"며 "신메뉴의 개발부터 가맹점을 지원하는 서비스까지 탄탄하게 지원을 하고 있어 많이들 찾아주시는 듯하다"고 전했다.

예비창업자들에게 금전적이 부담을 줄어 줄 수 있는 '카페인 중독'의 창업비용은 홈페이지를 통한 가맹비용 문의로 시작할 수 있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