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 코로나 19, 자영업자들도 비상 부자재 및 원재료 37% 인하에 나선 '카페인중독'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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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형 카페로 남다른 비전을 보여주던 '카페인중독'이 원재료 및 부자재 50여 개 항목을 최대 37%까지 인하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코로나19의 발병 문제로 하여금 거리에서 유동인구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배달형 카페인 '카페인중독'은 오프라인 판매 매출은 줄어들더라도 배달 판매 매출이 있기에 가맹점주들이 한시름을 덜고 있는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페인중독'의 본사는 원재료 및 부자재 절감을 시행해야 한다고 밝혀 가맹점에게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한다.

'카페인중독'의 관계자는 "현재 배달 대행을 하던 서비스 업계 또한 구조조정 혹은 인력 감소의 문제로 난항을 얻고 있다.","이러한 문제들로 배달 대행료가 올라간다거나 하는 지역들이 있다고 하기에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다."면서 "소비자들에게는 부담 없는 가격을 안내한다는 것이 우리의 목표였기에 가격을 인상하지는 않으면서 가맹점들이 부담 없을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원재료와 부자재 항목을 인하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라고 전했다.

'카페인중독'은 부담 없는 소비자가와 배달형 카페라는 메리트로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부분들로 인기를 누렸다. 예비 가맹점주들에게는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카페라는 점에서도 다양한 메리트를 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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