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이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회사를 어렵게 들어간다한들 연속된 퇴직과 이직에 불안한 고용시장에 놓인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를 해결하고자, 어려움을 무릅쓰고 창업 시장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초창기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보통 외식업쪽으로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카페 창업이다.

수많은 카페 창업 중 프랜차이즈만의 특별한 메뉴를 보유하고, 배달과 테이크아웃을 전문으로 하는 '카페인중독'이  최신 트렌드를 발 빠르게 맞춰 비수기에도 매출을 상승시킨 바가 있다. 카페인중독 직영점은 고객이 방문하는 실제 매장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들을 수 있기에 그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을 가장 먼저 판단할 수 있다고 한다.

카페인중독 관계자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철저한 교육 및 최고의 경쟁력을 이끌어주겠다"며 큰 자신감을 보였다. 카페인중독의 가맹상담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목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