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제불황에 따라 서민경제가 흔들리고 위태로운 시점에 많은 이들이 자신의 자산 관리에 대한 희망을 놓치지 않고자 다양한 창업의 시작을 꿈을 꾼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에서 고민하게 되는 사업은 조금 더 탄탄한 기반을 중심으로 시작하고자 프랜차이즈 창업을 발판으로 시작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카페인중독' 이라 불리는 카페 창업이 방송 출연 이후 관심을 끌고 있다.

카페창업은 동네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속에서 '카페인중독'은 경쟁성을 살리고자 커피배달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손님을 모두 잡았다.

이와 함께 음료 메뉴만을 안내하지 않고 간단한 간식과 디저트의 메뉴를 개발 하여 배달서비스의 매출을 높이는 사업을 구상하였다고 밝혔다.

'카페인중독'의 관계자는 "커피배달 사업에서 음료 배달을 첫 시작으로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다만 합리적인 가격 선이다 보니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 할 때에 배달료 지원이라는 서비스 때문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에 조금 더 보안이 될 수 있는 점은 없을지 고민을 하던 중 간식과 디저트의 연계성을 파악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기존 음료 서비스에서 신 메뉴의 도입 이후 많은 매출의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남자, 여자 혹은 청년창업, 은퇴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꿈을 이룰 수 있는 도약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카페인중독은' 본사 직영점은 3곳이 운영 중이며 앞으로 2곳을 추가오픈 할 예정이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 가맹 문의도 끊이지 않고 있으며 자세한 가맹 문의는 본사홈페이지 혹은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뉴스페이퍼(http://www.news-pap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