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신문] 카페인중독 기존 가맹점 더욱더 신경쓰기위해 한달간 신규오픈 모집 중단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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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업에 대한 메리트들이 폭넓게 성장을 보여주는 시점에서 배달을 도입하여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카페인중독'이 신규 오픈 가맹상담을 중단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는 한 달 정도 진행이 될 예정이며 너무나도 많은 가맹문의로 하여금 기존 유지 및 지원에 대한 손실이 발생하는 것을 막고자 결단을 내린 부분이다.

신규 가맹점 한 달 중단은 매우 신중하게 진행을 해야 하는 결단이다. 이 결단을 통하여 또 다른 결실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라고 느끼는 '카페인중독'이기에 중단하는 동안 기존 가맹점들을 돌아보며 서포트를 하기로 했다.

3월 안으로 공급가 인하를 진행할 결정과 함께 더욱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어 예비 창업주들 또한 신규 가맹 모집 재 개시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한다.

소규모 창업이라는 범위에서 커피 배달 프랜차이즈로 탄력적인 위치를 잡아가는 브랜드이기에 더욱 인기를 얻을 수밖에 없어 보인다.

'카페인중독' 카페 창업을 위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어 많이들 찾고 있으며 현재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 지역에서 문의가 끊이지를 않고 있다고 한다.

한 달 이후부터 본사 사이트 혹은 대표전화로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니 주목해볼 만한 소규모 창업이라고 볼 수 있다.

더욱더 보완이 이루어지고 부족한 부분들을 재정비할 예정이라고 하니 한 달 뒤를 기약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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