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일보] 배달형 카페의 선두주자 '카페인중독' 3월부터 가맹상담 시작
작성자 최고관리자

 

 

배달형 카페의 선두주자 '카페인중독' 3월부터 가맹상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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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사태로 많은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월 한 달간 가맹 문의 중단을 외치며 가맹점을 돌보았던 '카페인 중독'이 3월부터 가맹상담을 다시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배달형 카페로 방문 고객과 주문 고객의 오더로 두 가지 매출을 모두 잡아가던 곳이기에 소자본창업의 대세를 이루고 있다.

 

'카페인중독'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비자 가격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얻었고, 다양한 레시피로 관심을 가지게 만든 곳이다. 이와 함께 가맹점에게는 다양한 cs관리와 이벤트, 프로모션을 제기하여 보다 높은 매출을 달성하고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탄탄한 지원이 가능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중독'의 관계자는 "2월 동안 재료 단가를 낮추어 가맹점주분들이 최대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했다. 3월 가맹상담 진행이 제기되면서 부산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문의가 밀려들고 있는 상황이다."," 많은 관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는 프로모션과 100호점 달성시 재료 단가 인하 시도와 자체물류센터 운영 등 더욱 빠른 성장을 만들어 갈 것이다.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카페 창업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이들이 도전을 하고 있는 내용이다. 소상공인들에게 있어 프랜차이즈는 성공을 위한 발판이자 지름길이 되는 기본 바탕이라고 볼 수 있다. 그 기준을 채워 나가고 있기에 더욱 관심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카페인중독'이다.

 

경기도민일보, KGDM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8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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